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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것은 오랜 후에,... 당신이 간 뒤에,.... 내 아들을 바라보게 될 쯤에야 이루어질까.... 오늘밤 나는 몇 년 만에 골목을 따라 당신을 마중 나갈 것이다... 할 말은 길어진 그림자 뒤로 묻어둔 채 우리 두 사람은 세월 속으로 같이 걸어갈 것이다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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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수
11월 29일 (+)
Seoul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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