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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람을 친구들에게 소개시켜 줄 수가 없었다. 일말의 가능성을 남겨두고 싶었던걸까..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.. 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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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중순에 한국에 간다. 엄마가 신종플루때문에 너무 걱정을 하신다. 나도 걱정이 만만치 않다. 근데 미국 정부에서는 아직 백신접종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없다. 고민이다. 비행기에서 어떻게 가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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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네에서 Wii band를 했다. 노래를 양껏 부르고 싶었지만 아는 rock 이 거의 없어서리.. 기타만 열나게 쳤다.. 쩝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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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쉬는 날..근데 넘 피곤하다 어젯밤에는 가위까지 눌리고..쩝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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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 전화로 한국에 있는 동생과 수다를 한 30분쯤 떨었다. 나이차이가 8살이 나서 맨날 애기처럼 대했는데 어느새 부모님을 생각하고 누나까지 생각하는 동생을 발견하고 좀 놀라고 한편으로는 대견스러웠다. 한참 자라는 나이 때부터 대학생이 될때까지 내 삶에 바빠서 한 번도 누나 노릇을 못했는데 왠지 미안하다. 동생한테 이제라도 잘해줘야하는데.. 쩝..지금은 너무 멀리 떨어져있다. 미안! 이기적인 누나를 용서하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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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주 월요일이 노동절이라 쉬는 날이다. 이번 주말을 포함해서 3일을 노니 이 사람들은 좋아라 모두들 어디 여행가기 바쁘다. 내 친구들은 las vegas를 갔구.. 내가 아는 언니는 세코야(철자모름) park 을 갔다. 나는... 일한다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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젠장~! 이놈의 아이디와 비번은 뭐 이렇게 많은지.. 중요한 사이트에 접속을 했는데 뭐 도대체 비번이 생각이 나야말이지..쩝! 비번 없는 평화로운 곳에서 살고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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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일은 늘 반복이라 조금은 지루할 때도 있다. 다른 일을 해 보는 것도 괜찮을듯 싶은데.. 막상 하려니 공부는 더이상 하기 싫고 하릴없이 꿈만 커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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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저녁에 해운대를 보고 마구 운 덕분에 아침에 눈을 뜰수가 없었다. 24시간을 자도 이것보다는 덜 부으리라..얼음찜질..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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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애미...이제서야 사진을 올립니다 ㅎㅎ 참 덥고 후덥지근 하더군요. 한국 여름날씨랑 똑같아요..호텔 문을 열자마자 훅~ 하고 들어오는 더운 공기..쩝쩝.. 하지만 이뻤어요. 두번째 세 번째 사진은 7mile..긴 다리가 7mile 이나 바다에 펼쳐져있어 유명하다고 하네요. 근데 여기서 사고나면 어떡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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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예배끝나고 친구들과 해운대를 보았다. 코리아타운에 딱 한군데 한국 영화를 상영하는 곳이 있는데 그 곳은 자막이 영어로 나온다. ㅋ 어쨌거나.. 해운대는 너무 잘 만든 영화다. 나를 눈물 콧물 짜게 만든 몇 안되는 영화중의 하나.. 우리는 이제 좋은 영화를 만들수 있다. 넘 자랑스럽다~! 미국 친구들을 데려갈 생각이다 헤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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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호.. 내가 플레이 톡을 안한지 30일이나 되었단다..그동안 이사하느라 정말 정신이 하나두 없었다.. 이제서야 좀 정리가 되었는데..ㅎㅎ 새로 이사한 아파트가 너무너무너무 맘에 든다~!! 2층 코너에 벽 양쪽다 큰 창문에다가 밑에는 주차장이라 맘대로 뛰어도(?) 된다..으흐흐~! 다시 플톡을 시작한다 오늘~! 방갑슴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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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h my~! 내가 플레이 톡을 안한 지 30일이 되었다고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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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h my~! 내가 플레이 톡을 안한 지 30일이 되었다고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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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첫 학기부터 어딜가도 함께 다녔던 내 단짝 친구가 어제 싸이에 글을 남겼다. 자기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는 내가 너무 그립다고..우리 1학년때부터 함께 찍었던 사진들을 보니 왠지 너무 그립다. 이렇게 떨어져 살 줄 알았다면 좀 더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었을텐데.. 의미없이 지나간 시간들이 너무나 아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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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한 번 가고싶었던 마이애미(maiami) 를 다녀왔다. 흑인들과 백인들이 거의 대부분이구..asian 을 찾기는 정말 어려웠다. 한국사람들 좋은 곳에 많이 다니는데 한국 사람들 조차 찾아볼 수가 없었다. 아무래도 그 곳이 한국의 여름처럼 습하고 더워서 그런 거 같다. 나는 그 속에서 "대중 속의 고독"이란 걸 느끼고 왔다.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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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친구가 변했다고 서운해 했다. 근데 오늘 친구가 하는 말.."니가 맨날 연락도 안하고 혼자 자기자신을 고립하니까 그런거잖아!" 하며 우스갯소리를 한다. 그러고 보니 오늘도 나 혼자 놀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는 좀 놀랐다. 이러다 영원한 왕따가 되는 건 아닐까.. 잠수 그만 타고 수면위로 올라와서 사회활동을 좀 해야겠다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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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엔 부모님이 무척이나 보고싶고 그립고 그랬다. 요즘엔 그냥 적당하게 통화하고 싸이하고.. 그러면서도 잘 지내고 있는걸 보면 한 편으로는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이런 내가 갑자기 무서워진다.. 뭐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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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다른 사람들 처럼 이 곳 저 곳 다니면서 답글을 올리는 게 왜 이렇게 쉽지가 않은거지? 내가 이상한건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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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고 싶은데 가끔은 이 공간이 비좁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나 뿐일까.. 할 말은 별로 없는데 괜히 이런다.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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