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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용실에서있는시간이너무지루해 누군 미용사랑 대화나누며 웃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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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정해져있지않아서 일찍나와서후회하고 늦게나와서후회하고…그렇게 후회만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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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쾌하라고, 다 죽어가는 고목을 여린 나무에 기대어 놓았더니 여린 나무가 죽어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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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이 그리 불만이였는지, 항상 붙어 있다가 떨어지는 순간 도망가 버렸다...(usb연결식배터리가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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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보고 우는 사람을 보고, 그는 한심하다며 비웃었다. 고작 책하나에 울음을 흘리는 나약한 존재라고... 그렇다면 정작 그는 어떤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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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알고 있습니다, 그러니까 반복해서 말해줄 필요 없어요. 제가 깨달고 있는 것만으로도 저는 크나큰 상처를 가지고 있으니까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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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알았어"라고 무심히 말하는 사람들의 말은 "나중에말해"라고 들리는 것은 내 착각??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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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엄마와 재혼하신 아버지, 그리고 항상 결혼을 입에 달고 사셨던 할머니... 아빠와 중매로 만난 조선족인 새어머니, 아무리 결혼결혼 거려도, 갑작스러운 결혼은 힘든듯 보인다. 고부간의 갈등속에서 늘어나는 것은 아버지의 담배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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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쓰는 글은 한낱의 열병과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, 부정적이기보다는 긍적으로 지내려 하는 밝은 사람이 되자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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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, 다들 나에게 더 많은것을 요구하는 것일까? 내가 지금 여러분들에게 보여주는 하나하나가 전부 나에게는 힘겨운 것들뿐이라는 것을... 노력해서 겨우 보여주는 것이라는 것을.. 모르는 것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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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밝고 해맑은 나이라고 해도... 아무리 쉬운걸 모른다고 해도 타인에게 듣는 "실망했구나.."라는 소리는 익숙해지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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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으로 써보는 것 처럼 설레이며, 빠르지만 신중하게 고민하며 써 내려가는 글... 이 설레임이 얼마동안 나에게 묶여 움직이지 못할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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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워진 하늘은 지금 우리를 내려다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, 아마도 '쓸데없이 빠르게 움직이는군' 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. '내가 그립지도 않나?' 라는 말을 하며 씁쓸히 우리를 내려보고 있을지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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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하늘에서 온세상의 더러움을 씻어줄듯한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. 그런데도 아직까지 내 마음은 무언가로 꽉막힌듯 하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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